하나의 프로퍼티 노드에서 프로퍼티 노드의 설정 간의 동작시간이 어떻게 될까요?
예를 들자면 하나의 프로퍼티 노드에 패널업데이트 연기(T), 패널업데이트 연기(F)로 설정한다며 두 설정 간의 동작이 진행되는 시간이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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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의 하드웨어 성능에 따라 달라져서 사실은 아무도 모릅니다. (윈도우 멀티 환경,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달라짐)
되도록 이 패널업데이트 연기 프로퍼티는 안쓰는것을 추천합니다. 프로그램 동작에 디스플레이하는 시간마져 아껴야 한다면 이 프로퍼티를 씁니다.
그러나 그정도는 벌써 RealTime 으로 넘어가야 하는것이 맞습니다.
답변 감사드립니다. 컴퓨터 하드웨어 성능에 따라 달라진다는건 해당 프로퍼티 설정이 실행된 뒤에 바로 그 다음 설정이 동작한다고 이해해도 될런지요?
패널업데이트 연기는 현재 패널에 출력되어야할 그래프 숫자가 많은 관계로 사용하지 않으면 그래프 출력이 아예 되지 않을 정도로 과부화가 걸린 상태라 어쩔 수 가 없습니다...
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, 말씀하신 Real time은 labview real time module을 말씀하시는건가요?
지난번에 이야기 하셨던 그 그래프 문제군요.
혹시 그래프 표시 시간이 정해져 있나요? 얼마나 빠른 속도로 몇시간 동안 보여야 하는건가요?
05-24-2021 02:01 AM - 편집 05-24-2021 02:03 AM
현재 q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고 큐 상태얻기로 데이터 개수에 따라 40ms, 35ms로 돌리고 있으며 실시간/지속적으로 보여줘야합니다.
원래 main 프런트패널에 위치해 있던 그래프들인데, 당시에는 꾸역꾸역이라도 어떻게 돌아는 가고 있었습니다만,,,수정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를 하나의 subvi(복제)로 만들어서 서브 패널에 나오게끔 바꾼 이후부터 문제가 생기네요.
위에서 말씀하신 realtime 은 그냥 지연시간 없이 제시간에 라는 의미입니다.
딱히, 어떤 스킬이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시라는 의미는 아닙니다.
Realtime module 은 그렇게 코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구요. Realtime OS에서 사용할 때만 동작합니다.